[여의도 4PM] '막말 반성문' 쓰기 바쁜 여야…'마지막 화약고' 조수연·양문석은?

입력 2024-03-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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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여야 모두 '막말 반성문'을 쓰고 있습니다. 여당은 도태우ㆍ장예찬 후보의 공천장을 거둬들이고, 야당은 정봉주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죠.

이처럼 후보의 과거 발언을 두고 여야 지도부가 '초강수'를 두는 이유는 말 한마디가 선거 판세를 뒤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세월호 유가족 성적 모욕' 발언을 해 당이 참패했죠. 12년 전에는 김용민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부 장관을 성폭행 하자"라고 막말을 해 역풍을 몰고 왔습니다.

하지만 여야 모두 화약고는 남아있습니다. '친일파 옹호' 조수연 후보와 '노무현 비하' 양문석 후보가 그 주인공인데요. 선거때마다 되풀이되는 막말 논란, 이런 후보를 걸러내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속풀이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방송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https://www.youtube.com/@yeouido4pm)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최수영ㆍ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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