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제 항공화물 5년 연속 세계 1위

입력 2009-06-11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88억2200만톤-킬로미터 수송…2위와 5억7700만톤-킬로미터 차이

대한항공이 국제 항공화물 수송 실적에서 5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11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표한 ‘세계 항공 수송 통계’에서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국제항공 화물을 88억 2200만 톤-킬로미터(각 항공편당 수송 톤수에 비행거리를 곱한 값의 합계)를 수송했다.

2위와 3위는 케세이퍼시픽항공(82억4500만 톤-킬로미터)와 루프트한자(81억9400만 톤-킬로미터)로 각각 차지했다.

대한항공의 기록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항공 화물수송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네트워크 확장,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신시장 개발, 단일 기종의 화물기 운영 등에 따른 성과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노선에 화물기 운항을 개시했으며, 운항편수를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중남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감안해 현지 항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화물수송을 위해 화물기를 B747-400F 단일 기재로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4년 인천공항 제1 화물터미널의 처리 능력을 연간 103만톤에서 135만톤으로 확장했으며, 2007년에는 8월에는 연간 26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제2화물터미널을 완공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4,000
    • -0.35%
    • 이더리움
    • 2,70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43%
    • 리플
    • 1,471
    • -2.52%
    • 솔라나
    • 103,300
    • -1.71%
    • 에이다
    • 291
    • +7.38%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68%
    • 체인링크
    • 11,670
    • +0.78%
    • 샌드박스
    • 59.01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