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와 소통 나선다"…LG전자, 'LG크루' 4기 출범

입력 2024-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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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LG전자 CX센터 LSR고객연구소장 상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열리는 LG크루 4기 발대식에 앞서 LG크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료제공=LG전자)
▲권혁진 LG전자 CX센터 LSR고객연구소장 상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열리는 LG크루 4기 발대식에 앞서 LG크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Z세대 관점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LG크루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LG크루 20명이 참석했다.

LG크루는 LG전자가 미래 고객인 Z세대를 이해하고, 고객경험 측면에서 이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1·2기에서는 디자인 콘셉트 중심의 디자인크루로 운영되다가 지난해부터 LG크루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번 4기는 LG전자 CX센터 연구원과 함께 고객 커뮤니케이션, 제품 및 서비스, 공간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경험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혁진 LG전자 CX센터 LSR고객연구소장 상무는 “새로운 시각으로 오늘을 관찰하고 미래를 그리며 내일의 놀라울 경험을 만들어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LG크루에게는 비즈니스 실무 경험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LG전자에게는 Z세대 고객의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상품과 마케팅에 반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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