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총선,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민주당이 유일한 대안”

입력 2024-03-1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되고 단결해 국민 마음 모아야”
제22대 총선 10대 공약 확정도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익표 원내대표는 12일 “민주당은 선대위 출범을 통해 총선 승리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총선 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 경제, 민주주의를 다시 살려내야하는 매우 절박한 선거”라며 “여기 민주당이 유일한 대안 정당으로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반드시 하나되고 단결해서 국민의 마음을 모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민주당은 어떤 개인의 정당도, 특정 계파정당도 아니다”고 했다.

이어 “생각과 의견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 민주당”이라며 “민주당은 차이와 다름을 통합 에너지로 삼아 하나되는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홍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느냐, 과거로 뒷걸음 치느냐, 공정과 상식의 나라로 가느냐, 반칙과 불의 판치는 사회로 가느냐를 결정할 것”이라며 “부족함도 많고 실망을 드리긴 했지만,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다시 일으켜세울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삶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민주당과 함께 국민이 승리하는 총선으로 만들어달라”며 “반드시 국민과 다시 희망을 갖고 돌아오겠다. 서초의 선택이 민주당 승리의 마중물이 되고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개호 정책위의장이 ‘민생 회복·미래 희망·민주 수호·평화 복원’ 4대 비전을 바탕으로 하는 10대 공약도 발표했다. 당은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0대 공약을 확정해 제출했다.

공약은 △기본주택 공급 등 민생 안정 △저출생 극복 △위기 대처와 재생 에너지 전환 △혁신 성장과 균형 발전 △국민 건강과 행복 △국민 안전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쟁력 강화 △한반도 평화 △민주주의 회복 △정치 개혁 등 10가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44,000
    • +0.85%
    • 이더리움
    • 2,838,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315,900
    • +2.83%
    • 리플
    • 1,616
    • +0.44%
    • 솔라나
    • 111,500
    • +2.29%
    • 에이다
    • 240
    • -0.41%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5%
    • 체인링크
    • 12,820
    • +4.4%
    • 샌드박스
    • 67.2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