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구매' 계약 체결

입력 2024-03-1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8일 진행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구매 계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Mr. Venkat Kannan GE 아시아 사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보현 대우건설 부사장. (자료제공=대우건설)
▲이달 8일 진행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구매 계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Mr. Venkat Kannan GE 아시아 사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보현 대우건설 부사장.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달 8일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체결한 계약은 2027년 4월까지 충남 공주시 이인면 일대에 건설하는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의 주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제8차 전략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2호기를 LNG로 연료 전환해 신규 천연가스 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GE사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발전소 설계와 주요설비를 공급하고, 시공과 시운전과 관련된 기술지원까지 맡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 다수의 복합화력 주기기 구매 사업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준공한 경험과 탁월한 기술력,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일례로 대우건설이 주기기를 공급한 군산복합화력발전소, 영남LNG복합화력 발전소, 신평택복합화력발전소,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는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신세종복합화력발전소, 부천현대화사업 주기기 구매계약도 수행 중이라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익 증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6,000
    • +0.42%
    • 이더리움
    • 2,838,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18,700
    • +3.17%
    • 리플
    • 1,606
    • -0.25%
    • 솔라나
    • 111,300
    • +1.64%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4%
    • 체인링크
    • 12,740
    • +2.74%
    • 샌드박스
    • 65.49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