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우수 기술, 신속한 사업화 중요"…KIAT, 소부장 성능 평가에 650억 투입

입력 2024-03-09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한국기술센터에서 '2024년 소재부품장비 신뢰성-양산평가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산업기수진흥원(KIAT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우수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650억 원을 투입한다.

KIAT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2024년 소재부품장비 신뢰성-양산평가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KIAT의 소재부품장비 신뢰성-양산평가 지원 사업은 신뢰성 기반 활용 지원과 양산 성능 평가 지원으로, 이들 모두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신뢰성 기반 활용은 소부장 제품의 내구성, 신뢰성 확보에 필요한 성능 평가를 지원한다. 양산 성능 평가의 경우 수요 기업에 최종 납품하기 전 실제 생산 라인에서의 성능 평가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신뢰성 기반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3108개 사에 1475억 원을 지원했다. 양산 성능 평가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72개 사에 1770억 원을 투입했다.

올해는 신뢰성 200억 원, 양산 450억 원 등 총 6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3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급망 안정 품목에 해당하는 경우 가점을 주는 제도가 도입되며,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형도 별도로 신설됐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올해 달라지는 사업 내용과 접수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기관 소속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는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신속하게 사업화될 수 있게 지원하는 연구개발(R&D)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하영의 금융TMI] 새마을금고·저축은행, 한국은행과 RP 거래…무엇이 좋은가요?
  • 경제활동 안 하는 대졸자 405만 명 역대 최대…취업해도 단기일자리 비중↑
  • 속보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 단독 野, 육아휴직급여 '상한선' 폐지 추진
  • "DSR 강화 전에 '막차' 타자" 5대 銀 가계대출, 한 달 새 3조6000억 늘어
  • 미국 빅테크 2분기 실적 발표 임박...‘거품 논란·트럼프 리스크’에 주가 안갯속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89,000
    • +0.2%
    • 이더리움
    • 4,89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1.18%
    • 리플
    • 810
    • -2.17%
    • 솔라나
    • 240,900
    • +1.9%
    • 에이다
    • 600
    • -0.5%
    • 이오스
    • 845
    • -0.47%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4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800
    • -2.19%
    • 체인링크
    • 19,970
    • +1.73%
    • 샌드박스
    • 477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