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3번째 재계약 앞둔 손흥민, 올 여름 진행 예정

입력 2024-03-0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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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 (AP/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2)과의 재계약 협상을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HITC, 기브미스포츠 등은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 협상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들은 "구단은 올여름 계약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영국에서 9번째 시즌을 소화 중이다. PL 3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은 2025년 6월 만료된다. 계약 만료까지 한 시즌만 남겨둔 상황이라 토트넘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 또한 토트넘 생활에 만족하는 만큼 구단과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설명이다.

손흥민은 현재 주급으로 19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팀 내 최고액이다. 이번 시즌 주장에 선임된 데다 PL 13골·6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20개를 앞두고 있어 토트넘은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러브콜을 받으며 2500만 파운드(약 420억 원) 연봉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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