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산림청과 탄소중립ㆍESG경영 상호협력 MOU

입력 2024-03-06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강원랜드)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는 5일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강원랜드가 추진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강원랜드가 운영하고 있는 하이원리조트 인근 숲길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원 증진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 복지활성화를 위한 공익캠페인 △산림힐링재단의 행위중독예방 및 산림치유교육 활성화 △산림 및 생태계 훼손 복원 △산불조심 캠페인 및 산림재해 공동대응 △산림인증 제품 활용 △산림 휴양·문화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강원랜드는 산림 기반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ESG경영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양 기관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림자원을 보존 및 발전시키고 산림복지와 같이 가치 있는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랜드가 탄소중립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건강한 국민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강원랜드는 산림청과 함께 사회적 배려 대상자 숲 체험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산림자원 가치증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60,000
    • +7.13%
    • 이더리움
    • 3,465,000
    • +8.62%
    • 비트코인 캐시
    • 396,400
    • +29.63%
    • 리플
    • 1,961
    • +12.9%
    • 솔라나
    • 128,800
    • +6.89%
    • 에이다
    • 312
    • +15.13%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3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0.91%
    • 체인링크
    • 16,690
    • +14.32%
    • 샌드박스
    • 66.37
    • +1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