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미국행 무효화…재심리 지시

입력 2024-03-05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3월 24일 포드고리차에서 몬테네그로 경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호송하고 있다. 포드고리차/AP연합뉴스
▲지난해 3월 24일 포드고리차에서 몬테네그로 경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호송하고 있다. 포드고리차/AP연합뉴스
미국으로 인도될 예정이었던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인도국이 뒤바뀔 수도 있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5일(현지시간) 권씨 측의 항소를 받아들여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미국 인도 결정을 무효로 하고 사건을 다시 원심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사업’ 넓히는 삼성전자…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은 이것은?
  • 구글에 연간 410만 원 내는 시대 도래…AI가 뒤흔드는 인터넷 구조
  • 5명이 뭉쳐 악당을 상대한다…유쾌한 히어로 무비 '하이파이브' [시네마천국]
  • 넷플릭스, 첫 韓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 공개
  • 6월 중고차 시장, 하이브리드 구매 적기?…전기차는 ‘실속형’ 인기
  • 홈플러스 ‘무더기 폐점’ 현실화?…계약해지 27곳에 임대료 협상 난항 등 ‘진퇴양난’
  • 초여름 맞이하는 강릉 단오제…화성에서 펼쳐지는 뱃놀이 [주말N축제]
  • 리메이크로 돌아온 ‘세븐나이츠 리버스’…기존 팬 잡았지만, 장기 흥행 가능할까 [딥인더게임]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8,096,000
    • +0.74%
    • 이더리움
    • 3,58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86,500
    • +3.81%
    • 리플
    • 3,085
    • +1.88%
    • 솔라나
    • 222,100
    • +0.77%
    • 에이다
    • 972
    • +0.1%
    • 이오스
    • 927
    • +0.22%
    • 트론
    • 376
    • -0.53%
    • 스텔라루멘
    • 375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500
    • +2.13%
    • 체인링크
    • 19,910
    • +1.48%
    • 샌드박스
    • 386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