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일하고 적게 버는 ‘여성’ 직장인들 [그래픽뉴스]

입력 2024-03-04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여성 10명 중 4명은 성별로 인한 임금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 리서치에 의뢰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고용상 성차별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체 여성 응답자 중 40.6%는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해 성별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 받은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21.8%였다.

‘모집과 채용 과정에서 성별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성의 34.6%, 남성의 22.0%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 직무 배치나 승진에서 차별을 경험했다는 여성이 35.5%, 남성이 19.7%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혼인과 임신, 출산을 퇴직 사유로 포함하는 부당한 근로계약서를 쓴 경우도 여성이 27.1%로 남성 19%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98,000
    • -2.4%
    • 이더리움
    • 4,584,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2.69%
    • 리플
    • 2,852
    • -2.73%
    • 솔라나
    • 191,200
    • -3.63%
    • 에이다
    • 532
    • -2.92%
    • 트론
    • 450
    • -3.43%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50
    • -3.07%
    • 체인링크
    • 18,530
    • -2.27%
    • 샌드박스
    • 21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