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셀트리온 하반기 실적·모멘텀 개선"

입력 2024-03-04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셀트리온 하반기 실적·모멘텀 개선"

▲셀트리온 CI (출처=셀트리온)
▲셀트리온 CI (출처=셀트리온)

키움증권은 4일 셀트리온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실적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연간 목표 매출액을 3조5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목표 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2025년 고마진의 신제품 출시 기대감으로 하반기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인수가격배분 상각은 1분기와 2분기 각각 500억 원씩 상반기 약 1000억 원이 전망되고 재고자산 원가율이 1분기 60%대 수준에서 4분기 30%대 수준으로 낮아지는 만큼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000~7000억 원, 이익은 손익분기점을 소폭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짐팬트라의 미국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등재가 이르면 2분기 초 가능하고 본격 처방은 하반기부터 전망한다"며 "램시마IV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 화이자와의 제품 판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공장 밸리데이션 중으로 하반기부터 생산 착수 가능함에 따라 원가율 개선 또한 하반기에 본격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셀트리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3826억 원, 영업이익은 82% 줄어든 184억 원을 기록했다. 허 연구원은 "합병에 따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바이오시밀러가 긴급 물량 위주로 공급량이 조절된 영향 때문"이라며 "매출이 감소하면서 고정비 부담 및 상대적으로 저마진의 램시마IV(정맥주사제형)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5%대로 급감했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51(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
[2026.03.2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마이크로바이옴 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2026.04.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0,000
    • +2.76%
    • 이더리움
    • 3,231,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54%
    • 리플
    • 2,022
    • +3.01%
    • 솔라나
    • 123,900
    • +2.91%
    • 에이다
    • 383
    • +4.08%
    • 트론
    • 478
    • -1.65%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7%
    • 체인링크
    • 13,590
    • +4.94%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