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하니, 故 신사동 호랭이 추모…"참 좋은 사람, 늘 감사했다"

입력 2024-03-03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XID 출신 하니. (뉴시스)
▲EXID 출신 하니. (뉴시스)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故 신사동 호랭이를 추억했다.

3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는 참 좋은 사람이었다. 그게 늘 감사했다. 그 말을 많이 해주지 못해서 후회된다”라며 신사동 호랭이를 애도했다.

하니는 “오빠의 많은 배려와 노력 그리고 희생으로 만들어준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참 많이 웃었다”라며 “오빠는 최고의 보호자였다. 우리를 우리답게 지켜줘서 고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빠의 말대로 결국 난 행복해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겠다. 오빠는 그걸 가장 바랄 거라는 걸 알고 있다”라며 “오빠 보고 싶다. 사랑하고 고맙다. 편히 쉬어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故 신사동 호랭이.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故 신사동 호랭이.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이와 함께 공개된 메시지에서 신사동호랭이는 하니에게 “결국 넌 행복 할거고 이길 거야. 왜냐면 넌 남들보다 좀 느리고 답답하고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를 얻어가잖아. 자존감 잃지 말자. 나도 너도”라는 말로 용기를 건네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EXID의 ‘위아래’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로 지난달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의 이른 나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40,000
    • +0.68%
    • 이더리움
    • 3,09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03%
    • 리플
    • 2,084
    • +0.87%
    • 솔라나
    • 130,000
    • +0%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5.35%
    • 체인링크
    • 13,52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