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흰 리폰 달고 컴백 무대 완성…故 신사동호랭이 애도

입력 2024-02-24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트라이비가 흰 리본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출처=MBC '쇼! 음악중심' 캡처)
▲그룹 트라이비가 흰 리본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출처=MBC '쇼! 음악중심' 캡처)

그룹 트라이비가 故 신사동호랭이의 비보 속 흰 리본과 함께 컴백 무대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트라이비가 신곡 ‘다이아몬드(Diamond)’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트라이비가 1년 만에 내놓은 ‘다이아몬드’는 신사동호랭이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한 곡으로 지난 20일 발표됐다.

이날 트라이비는 흰색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 故 신사동호랭이가 생전 혼신을 다해 완성한 ‘다이아몬드’ 무대를 선보이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애도를 표했다.

한편 트라이비는 지난 2021년 신사동호랭이 손에서 탄생한 6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20일 1년의 공백을 깨고 네 번째 싱글 앨범 ‘Diamond’를 발매했다.

하지만 23일 신사동호랭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큰 슬픔에 빠졌다. 바로 전날까지도 그라이비는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꾸미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비보 직후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트라이비의 활동을 취소 및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곧 공식입장을 통해 “신사동호랭이가 생전 트라이비와 마지막으로 준비해서 발매한 앨범인 만큼, 신사동호랭이의 유지를 받들어 새 앨범 ‘Diamond’의 방송 활동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신사동호랭이는 지난 2005년 자두 4집 앨범 ‘남과 여’를 시작으로 EXID ‘위아래’, ‘덜덜덜’, 티아라 ‘롤리폴리’,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모모랜드 ‘뿜뿜’, 현아 ‘버블팝’ 등 가요계에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32,000
    • -0.49%
    • 이더리움
    • 3,306,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1.55%
    • 리플
    • 2,138
    • -0.37%
    • 솔라나
    • 133,000
    • -1.55%
    • 에이다
    • 386
    • -2.28%
    • 트론
    • 523
    • -0.76%
    • 스텔라루멘
    • 231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4.91%
    • 체인링크
    • 14,980
    • -1.71%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