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셧다운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 통과

입력 2024-03-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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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금 지원 만료일 이달 말까지 연장하는 법안
상원서도 통과 유력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미국 하원이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을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을 통과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시 예산안은 연방 자금 지원 만료일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원 표결에서 찬성 320대 반대 99로 통과했다.

법안은 이제 상원의 통과와 대통령 서명만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예산안 처리에 뜻을 모으기로 한 만큼 상원에서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WP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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