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 향한 그리움 “비현실같은 현실…거기선 아프지 마”

입력 2024-02-2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배우 사강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강은 28일 개인 SNS를 통해 “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이 지나가고 있다”라며 “49일 동안 난 오빠가 없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야 했다. 아이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사야 했고, 졸업식을 위해 꽃을 준비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쁜 날 투성이라 더 마음이 찢어졌지만, 의지할 수 있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응급대원과 의료진, 가족,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강은 “(유골함은) 오빠답게 꾸며주고 왔다. 누가 와도 웃다 갈 수 있게”라고 말했다.

끝으로 사강은 남편을 ‘밉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내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이자, 누구도 모르는 내 비밀을 아는 유일한 남자이자 내 20년 지기 친구’라고 표현하며 “거기선 아프지 마라! 우리 소흔, 채흔이 여기선 내가 지킬게. 거기선 오빠가 지켜줘!”라고 당부했다.

2007년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댄서 출신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한 사강은 결혼 이후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했다. 2015년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신세호 씨는 올해 1월 9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9,000
    • +3.33%
    • 이더리움
    • 2,762,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0.14%
    • 리플
    • 1,630
    • +3.16%
    • 솔라나
    • 114,900
    • +3.61%
    • 에이다
    • 241
    • +2.99%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7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3.26%
    • 체인링크
    • 12,310
    • +5.03%
    • 샌드박스
    • 71.76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