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남동발전과 중기 해외진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4-02-27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진공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진공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남동발전과 27일 한국남동발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 김선종 한국남동발전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요자 중심의 수출 지원 토대를 마련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해외거점 간 협업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추진 △지원기업 대상 해외진출 관련 정보 상호 제공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홍보, 사업 연계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수출바우처 등 정책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발전 분야 해외시장 진출 노하우와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어려운 경제여건을 딛고 해외로 도약하는 수출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1,000
    • -0.08%
    • 이더리움
    • 3,43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9%
    • 리플
    • 2,015
    • -0.79%
    • 솔라나
    • 124,000
    • -2.67%
    • 에이다
    • 356
    • -2.73%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52%
    • 체인링크
    • 13,350
    • -3.4%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