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영하권에 추위 계속…강원 영동은 다시 많은 눈

입력 2024-02-25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월요일인 26일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눈 소식이 예보됐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경기북부·강원내륙 -5도 이하, 강원산지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강원영동은 27일 새벽까지, 경북동해안은 26일 밤까지 가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도 26일 새벽까지 한때 비(산지는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은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추가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 이달 25∼27일 강원산지에는 2∼7㎝, 강원동해안에는 1∼5㎝의 눈과 각각 5∼10㎜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는 5㎜ 내외의 비, 산지에는 1∼3㎝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26일까지 이틀간 경북북부동해안에는 1∼3㎝의 눈, 경북동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최근 비나 눈이 내린 지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충남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 남부·세종은 오전에, 광주·전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이 유입돼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남부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낮까지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먼바다는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1.0∼2.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01,000
    • +1.4%
    • 이더리움
    • 3,532,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3%
    • 리플
    • 2,132
    • +0.66%
    • 솔라나
    • 129,700
    • +1.17%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9%
    • 체인링크
    • 14,130
    • +1.9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