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L씨에 잠수 이별" 4년 사귄 연인의 폭로글…신체 부위 촬영까지

입력 2024-02-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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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L씨와 6년 전 처음 만나 4년 넘게 만나다가 최근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 이별을 통보받았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이별 문자 받기 며칠 전 관계를 했고 제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갔는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라며 “이 사람은 과거에도 똑같은 행동으로 이슈가 있었던 걸로 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평소 본인이 하는 행동들이 항상 모두 다 맞는 것처럼 말하고 배려나 존중 따윈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시던데, 헤어짐도 문자로 통보하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는 것이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이렇게 여기에 글을 쓰는 것은 저의 자유”라고 폭로의 이유를 밝혔다.

A씨는 “그동안 위아래 중요 부위 사진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 준 건만 수십 장은 된다”라며 “같이 일하는 동료에 대해서도 막말한 거도 많다. 차마 그런 것까지는 알리고 싶지 않아서 나름대로 노력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L씨와 나눈 메시지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신체 일부를 보여달라는 L씨의 요구가 담겨 충격을 안겼다.

해당 글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많은 의문을 품었다. L씨의 정체를 추측하기도 했고 글의 진위 여부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추가 글을 통해 “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되었는가 하는 것”이라며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게 늘 찝찝했지만 너무 원했고 믿었기 때문에 보냈다. 마지막 만난 날 찍은 사진은 그분의 생일이라서 찍은 것인데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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