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오픈AI에 이어 아마존·엔비디아·인텔·LG·삼성도 ‘피규어 AI’ 펀딩 참여

입력 2024-02-24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및 개발 활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지난해 3월 12일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베벌리힐스(미국)/AP연합뉴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지난해 3월 12일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베벌리힐스(미국)/AP연합뉴스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피규어 AI(Figure AI)’에 글로벌 유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피규어 AI는 인간처럼 생기고 움직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3월 ‘피규어 01’이라는 로봇을 선보였다. 인간이 하지 못하는 위험한 일을 수행하도록 하고, 부족한 노동력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자신의 회사인 익스플로러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피규어 AI 투자한다. 아마존도 5000만 달러를 넣기로 했다. AI 반도체 선두기업 엔비디아도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또 피규어 AI에 인텔의 벤처 캐피털이 2500만 달러를, LG이노텍과 삼성 투자 조직도 각각 850만 달러와 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의 이번 펀딩 참여를 통해 피규어 AI는 기업가치를 20억 달러로 평가 받았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달 31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각각 각각 9500만 달러와 500만 달러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픈AI는 피규어 AI 인수도 고려해었다.

AI 기술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투자도 활발하다는 분석이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테슬라는 옵티머스라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오픈AI가 지원하는 노르웨이 로봇공학 스타트업 1X 테크놀러지 AS는 1억 달러를 조달했다.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생츄어리 AI는 피닉스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고 있다.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9,000
    • -0.57%
    • 이더리움
    • 3,03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7%
    • 리플
    • 2,025
    • -0.54%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04%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