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량 웹 플랫폼 구축

입력 2024-02-2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클라우드ㆍ드림에이스와 3사 MOU 체결

▲네이버클라우드 김효 총괄리더(왼쪽부터), 르노코리아 레지스 브리뇽 디렉터, 르노코리아 최성규 연구소장, 드림에이스 이세연 CTO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네이버클라우드 김효 총괄리더(왼쪽부터), 르노코리아 레지스 브리뇽 디렉터, 르노코리아 최성규 연구소장, 드림에이스 이세연 CTO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2일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네이버클라우드 및 드림에이스와 자동차용 웹 플랫폼 구축 협력을 골자로 하는 3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에 최적화된 웹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모빌리티 웹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3사가 함께 구축할 자동차용 웹 플랫폼은 고객에게 맞춤형 웹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개발되며, 오로라 프로젝트 등 르노코리아의 향후 신차들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음악, 소셜미디어 등을 차량 안에서 최적의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르노코리아만의 특화된 앱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3사가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오로라 프로젝트 등 르노코리아 신차에 특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고 등 고객 대상 마케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활용한 신규 시장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동차 시장이 요구하는 서비스의 진화와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르노코리아만의 모빌리티 경험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9,000
    • -0.26%
    • 이더리움
    • 3,17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84%
    • 리플
    • 1,980
    • -1.83%
    • 솔라나
    • 120,500
    • -1.79%
    • 에이다
    • 368
    • -3.92%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57%
    • 체인링크
    • 13,210
    • -1.9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