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강원 최대 15㎝ 눈

입력 2024-02-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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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23일은 기온이 최저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폭설의 여파로 도로가 얼면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 소식이 예보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새벽에 0.1㎝ 미만의 눈이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전라권과 경상서부 내륙, 경상권동해안에도 아침까지 가끔 눈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이 5∼10㎝(많은 곳 산지 15㎝ 이상)이다. 같은 기간 충청권과 전북동부의 예상 적설량은 1∼3㎝다.

경상권에서는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이 5∼10㎝ △경북 서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이 1∼5㎝ △경북 남부 동해안이 1∼3㎝다. 울산은 23일에만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는 2∼7㎝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1도 △세종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3도 △울산 3도 △창원 3도 △제주 7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4.0m, 남해 2.0∼4.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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