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부산 첫 대도심 터널 건설현장 찾아 적기개통 당부

입력 2024-02-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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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21일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부산의 첫 대심도 터널로 도로정체가 심한 구간을 지하화해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여 이동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서부산권과 동부산권 간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차관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점검과 공정관리를 통한 안전시공 및 적기개통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은 26조4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조4000억 원 확대했다.

이중 민간투자사업은 최근 5년간 최대규모인 5조7000억 원의 집행계획을 수립했다.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20% 확대된 2조7000억 원을 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사업은 중점관리대상(17개 사업)으로 집중 관리하고, 신규 착공 사업은 보상자금 선투입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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