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국 3대 스페셜티 커피 '인텔리젠시아' 23일 국내 상륙...글로벌 1호 매장

입력 2024-02-21 10:12 수정 2024-02-2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오픈…팀홀튼 이어 북미 커피 브랜드 각축장 될 듯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텔리젠시아' 매장 외부 전경  (사진=인텔리젠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텔리젠시아' 매장 외부 전경 (사진=인텔리젠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

미국 3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꼽히는 인텔리젠시아가 서울 종로에 글로벌 1호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블루보틀, 팀홀튼 등 해외 유명 커피 브랜드들이 이미 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인텔리젠시아 커피까지 합세해 국내 커피 시장 선점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리젠시아는 이달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경복궁역 인근에 한국 매장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한국 1호점은 현재 미국에서만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텔리젠시아의 글로벌 1호 매장이기도 하다.

인텔리젠시아는 1995년 더그젤과 에밀리 멘지가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한 브랜드로 최상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위해 중남미,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커피콩을 수급해 직접 제품을 검수하고 로스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리젠시아를 국내에 들여온 것은 MH파트너스다. 이미 국내에서 인텔리젠시아 상품의 국내 독점 수입과 유통 권리를 가지고 있던 MH파트너스는 지난해 매장 오픈을 위한 새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도 한국에 들어오거나 진출을 예고하고 있어 국내 커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캐나다 국민 커피 팀홀튼은 지난해 12월 신논현역에 1호점을 개점하고 한국 진출. 곧바로 2호점 선릉역점를 낸 뒤 3호점 숭례문그랜드센트럴점, 4호점 서울대역점, 5호점 분당서현점까지 잇달아 오픈하며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5년 내에 150개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 미국 서부에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피츠커피’와 커피계 에르메스로 불리는 싱가포르 커피 브랜드 ‘바샤 커피도’ 올해 국내에 매장을 낼 예정이다.

특히 바샤 커피는 지난해 9월 25일 롯데백화점과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맺고 올해 7월 강남구 청담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낼 계획이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텔리젠시아' 매장 내부 모습  (사진=인텔리젠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텔리젠시아' 매장 내부 모습 (사진=인텔리젠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담스러운 월세, 정부에서 매달 지원해준다…'청년월세 특별지원' [십분청년백서]
  •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루"…'마라탕후루' 챌린지 인기
  • “뚱뚱하면 빨리 죽어”…각종 질병 원인 되는 ‘비만’
  • "24일 서울역서 칼부림" 협박글에…경찰 추적 중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될까…오늘 영장실질심사, 정오께 출석
  • 미국 증권위,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승인
  • 단독 우리금융,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2년 만에 되살린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24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20,000
    • -0.81%
    • 이더리움
    • 5,307,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85%
    • 리플
    • 740
    • +1.65%
    • 솔라나
    • 239,700
    • -2.36%
    • 에이다
    • 652
    • -2.69%
    • 이오스
    • 1,157
    • -1.11%
    • 트론
    • 161
    • -1.83%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750
    • -1.59%
    • 체인링크
    • 24,500
    • +8.55%
    • 샌드박스
    • 626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