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그래디언트, ‘AI’ 닥터노아와 희귀질환 신약개발 MOU

입력 2024-02-21 10:02 수정 2024-02-21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및 AI 신약개발 플랫폼(ARK platform) 활용,희귀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ant Bioconvergence)는 AI 신약개발 기업 닥터노아바이오텍(Dr. Noah Biotech)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희귀질환 치료제 발굴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을 진행하며,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atient-derived organoid, PDO) 플랫폼과 닥터노아바이오텍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ARK platform)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희귀질환 연구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그동안 적합한 동물모델이 없어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해당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신약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의무조항을 삭제한 만큼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이러한 흐름에 적합한 연구 플랫폼을 제작하는 전략적 협력이라고 덧붙였다.

이진근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대표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이 있는 닥터노아바이오텍과 협력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의 한계점을 파악하고 극복할 것”이라며 “동시에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내 마일리지카드 어떻게 하나 [데이터클립]
  • “높은 취업률 이유 있네”…조선 인재 육성 산실 ‘현대공업고등학교’ 가보니 [유비무환 K-조선]
  • ‘시세차익 20억’…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모집에 3만5076명 몰려
  • 단독 ‘에르메스’ 너마저...제주 신라면세점서 철수한다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사고 사망…광장 가득 메운 추모 인파 현장 모습
  • '버닝썬 게이트' 취재 공신은 故 구하라…BBC 다큐 공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63,000
    • +3.3%
    • 이더리움
    • 4,974,000
    • +16.21%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87%
    • 리플
    • 732
    • +3.24%
    • 솔라나
    • 255,400
    • +7.22%
    • 에이다
    • 681
    • +4.13%
    • 이오스
    • 1,158
    • +5.85%
    • 트론
    • 170
    • +0.59%
    • 스텔라루멘
    • 153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3.75%
    • 체인링크
    • 23,590
    • +1.81%
    • 샌드박스
    • 637
    • +7.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