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현대로템과 우주모빌리티 사업 협력 맞손

입력 2024-02-16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사업화 워킹그룹 착수 회의 개최…사업모델 구체화

▲KAI와 현대로템이 우주모빌리티 사업화를 위한 워킹그룹 착수 회의를 열고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사진제공=KAI)
▲KAI와 현대로템이 우주모빌리티 사업화를 위한 워킹그룹 착수 회의를 열고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5일 현대로템과 우주모빌리티 사업화를 위한 워킹그룹 착수 회의를 열고 미래 우주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워킹그룹은 지난해 10월 ‘서울 ADEX 2023’ 현장에서 양사가 체결한 ‘우주모빌리티 관련 신규사업 기획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KAI 사천 본사에서 진행된 착수 회의는 이창한 KAI 우주사업연구실장과 남궁혁준 현대로템 유도무기개발실장을 비롯해 양사 실무자들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시장에서 상업화할 수 있는 재사용발사체, 우주비행체 등 우주모빌리티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공동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워킹그룹을 매월 정례화하고 상호 전문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구도를 수립하는 등 우주모빌리티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간다.

이창한 KAI 우주사업연구실장은 “치열한 글로벌 우주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사업성 높은 우주모빌리티 기술과 플랫폼 확보가 시급하다.”라며 “현대로템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우주기업들과의 협력도 확대하여 우주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2] 선급금지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협상 시한 앞두고 ‘전면 압박’⋯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 공격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2,000
    • +0.89%
    • 이더리움
    • 3,23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012
    • +0.15%
    • 솔라나
    • 125,000
    • +2.0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72
    • -0.84%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6.37%
    • 체인링크
    • 13,440
    • -0.37%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