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지방 출발 해외여행 상품 확대

입력 2024-02-16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 출발 패키지 이용객 수 208% 급증

▲인터파크의 지방 출발 해외여행 상품 확대 (사진제공=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의 지방 출발 해외여행 상품 확대 (사진제공=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트리플의 인터파크가 지방 출발 해외여행 상품을 확대해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해외여행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김해), 대구, 무안, 청주 등 지방 공항에서 출발한 패키지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208% 신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로 지방발 여행 수요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엔데믹 이후 중단거리 국가를 중심으로 국제선 노선이 정상화됨에 따라 베트남(33%), 태국(18%), 필리핀(16%) 등 국가들이 인기 패키지 여행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파크는 증가하는 지방 출발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용 기획전을 마련했다. 먼저 일본, 동남아, 괌 등 인기 지역 상품을 엄선해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휴양 리조트, 테마파크 등 휴식과 관광이 혼합된 여행 상품 외에도 ‘낚시홀릭’과 같이 이색 테마 패키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상품에 따라 레이트 체크아웃, 룸 업그레이드 등 특전을 제공한다.

주요 항공사와 협업한 기획전도 진행한다. 에어부산과 손잡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대만행 패키지 및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 또 비엣젯 항공의 부산·달랏 항공편 신규 취항을 기념해 3박 5일 특별 패키지를 선보이고 마차투어, 케이블카 등 150달러 상당의 액티비티를 무료로 지원한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여행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방 공항 출발 해외여행 상품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해외여행 시장 내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8,000
    • +0.32%
    • 이더리움
    • 3,41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20
    • +0.05%
    • 솔라나
    • 126,900
    • +0.4%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76%
    • 체인링크
    • 13,650
    • +0.6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