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평' 아파트 분양가 12억 돌파…3.3㎡당 3700만 원대

입력 2024-02-1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지난달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7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당 1123만4000원으로, 3.3㎡당 3713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당 1059만 원)보다 6.07% 상승한 수준이다.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기준 12억 원이 넘는 셈이다.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당 758만 원(3.3㎡당 2505만8000원)으로 전월 대비 2.76%, 전년 동월 대비 16.37% 각각 올랐다.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당 528만4000원(3.3㎡당 1746만8000원)으로 전월보다 0.44% 오르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0.95% 상승했다. 수도권이나 전국과 비교해도 서울의 상승 폭이 더 가파르다는 의미다.

지난달 전국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7239가구로, 전년 동월(2080가구) 대비 248% 증가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 가구 수는 총 2407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608가구, 기타 지방은 3224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9,000
    • -1.49%
    • 이더리움
    • 3,32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81,800
    • +6.62%
    • 리플
    • 2,084
    • +8.94%
    • 솔라나
    • 129,200
    • +2.54%
    • 에이다
    • 311
    • +6.14%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77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2.14%
    • 체인링크
    • 15,980
    • +1.27%
    • 샌드박스
    • 63.17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