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외손녀, 데뷔 임박?…더블랙 측 “테디 걸그룹 상반기 데뷔 목표”

입력 2024-02-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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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음악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이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일명 ‘테디 걸그룹’으로 불리는 이 그룹 멤버에는 재벌가 손녀도 포함됐다는 추측이 나온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6일 공식입장을 내고 “더블랙레이블에서 제작하는 걸그룹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디 걸그룹’이라는 별칭으로 더블랙레이블에 소속된 연습생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과거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한국계 미국인 모델 엘라 그로스부터 에스파의 ‘도깨비불’, 샤이니의 ‘돈 콜미’ 등의 안무에 참여한 한국계 미국인 베일리 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문모씨도 사진 속 등장했다. 이에 재벌 손녀가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이냐며 화제를 모았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2NE1, 블랙핑크 등 K팝 대표 가수들을 프로듀싱했다.

한편 더블랙레이블에는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알티,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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