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올해는 '십만전자' 가나…가장 중요한 구간은

입력 2024-02-06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에 겹호재가 들었습니다. 반도체 시황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오너 리스크까지 벗어던진 건데요. 외국인들이 '사자'에 나서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죠.

올해 삼성전자는 '10만전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 전망과 접근법을 찐코노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일정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이게 앨범이라고요?"…어른들(?)은 이해 못 하는 미니어처 트렌드 [솔드아웃]
  • 블록체인에 여전히 X2E 게임이 필요한 이유 [블록렌즈]
  • 역대 최소 규모 선수단…파리올림픽 관심도 '뚝' [데이터클립]
  • 단독 “C레벨만 경영상황 공유”…티몬 직원들, ‘불안한 재택 중’
  •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
  • ‘마약 투약’ 혐의 야구선수 오재원, 징역 2년6개월 선고
  • 유아인, 이번엔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79,000
    • +0.97%
    • 이더리움
    • 4,52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3.23%
    • 리플
    • 834
    • -1.42%
    • 솔라나
    • 253,100
    • +3.43%
    • 에이다
    • 576
    • +2.49%
    • 이오스
    • 802
    • +2.04%
    • 트론
    • 192
    • +0%
    • 스텔라루멘
    • 142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400
    • +4.88%
    • 체인링크
    • 18,810
    • +2.62%
    • 샌드박스
    • 457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