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02-06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시회·사절단 교환, 양국 무역 정보 공유 등 경제 협력 강화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과 라하트 주누쉬바예바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 한국 대표가 서명한 업무협약(MOU) 문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과 라하트 주누쉬바예바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 한국 대표가 서명한 업무협약(MOU) 문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CCIKR)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2020년 6월 중앙아시아 5개국 상공회의소와 함께 설립한 ‘한-중앙아 경제협의체’를 통해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와 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국 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시회/사절단 교환 등 마케팅 지원, 양국 무역 및 경제 동향 정보 교환 등이다.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은 MOU 체결식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대러 수출통제 상황허가 품목이 기존 798개에서 1159개로 확대되는 등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보완하기 위해 독립국가연합(CIS) 진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우리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키르기스스탄 상의와 적극 협력하여 우리 기업이 CIS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양 국가 간 교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8,000
    • +0.36%
    • 이더리움
    • 3,16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81%
    • 리플
    • 2,031
    • -1.88%
    • 솔라나
    • 126,200
    • -0.71%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79%
    • 체인링크
    • 14,130
    • -0.7%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