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BTS 뷔 만난 아이유, 변했다?…'러브윈스올' 특별한 이유

입력 2024-02-02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 여동생'에서 이제는 '국민 가수'가 된 아이유. 청아한 음색에 감각적인 프로듀싱 능력까지 무장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데뷔 15년 차, 넘사벽 솔로 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유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공백기가 무색하게 내는 노래마다 1위를 휩쓰는 '연예들의 연예인' 아이유, 그녀의 음악적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컬처콕이 파헤쳐 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만나보세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90,000
    • -0.61%
    • 이더리움
    • 4,51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69%
    • 리플
    • 3,064
    • +0.79%
    • 솔라나
    • 195,900
    • -1.66%
    • 에이다
    • 632
    • +1.61%
    • 트론
    • 427
    • -0.93%
    • 스텔라루멘
    • 354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70
    • -1.9%
    • 체인링크
    • 20,320
    • -2.5%
    • 샌드박스
    • 210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