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28㎓ 주파수 경매 29일 재개...최고입찰액 797억원으로 올라

입력 2024-01-26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날 최고 입찰액 757억→2일차 797억원으로 올라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5세대(5G) 이동통신 28㎓(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을 할당받을 신규 이동통신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주파수 경매 2일 차가 26일 마무리됐다. 14라운드까지 진행된 이날 경매에서 최종 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2일 차 경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대 50라운드의 다중라운드 오름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1단계 경매는 이날 14라운드까지 진행했다. 경매 첫날인 25일에는 6라운드까지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세종텔레콤이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스테이지파이브가 주도하는 컨소시엄 스테이지엑스와 미래모바일 주도의 컨소시엄 마이모바일의 양자대결로 진행됐던 2일 차 경매에서는 어느 한쪽도 입찰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날 나온 최고 입찰액은 797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입찰액은 742억 원에서 출발해 전날 종료 시점에서 757억 원을 기록했다.

3일차 경매는 29일 오전 9시에 1단계 다중라운드 오름입찰 15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매에서 28㎓ 대역 주파수를 할당받는 신규 사업자는 할당일로부터 3년 차까지 전국에 기지국 6000대를 의무적으로 구축하고, 주파수 혼·간섭 회피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5,000
    • +6.28%
    • 이더리움
    • 3,304,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406,000
    • +31.6%
    • 리플
    • 1,905
    • +5.13%
    • 솔라나
    • 125,400
    • +4.33%
    • 에이다
    • 298
    • +7.97%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11.79%
    • 체인링크
    • 15,790
    • +6.76%
    • 샌드박스
    • 64.73
    • +9.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