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AI 신약 플랫폼 서비스‧3bm-GPT 공개 임박

입력 2024-01-23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테카바이오는 자사 AI 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론칭 및 3bm-GPT(3D binding mode-GPT)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bm-GPT는 단백질-리간드 간의 3차원 결합구조 데이터를 입력하면 결합 물질, 타깃 단백질을 탐색하는 생성형 AI다. GPT 모형에 적용해 분석한 후 해당 단백질이 속한 클러스터와 유사 결합 정보를 가진 결합구조 데이터를 제시해 준다.

회사는 아카데믹 버전으로 서비스를 공개한 후 AI 신약 SaaS 모델 론칭 시 상용화 버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비롯한 자사의 주요 AI 신약 플랫폼을 모듈형으로 분리해 고객에 니즈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SaaS 모델 론칭을 위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AI 신약개발 SaaS 모델에는 단백질-화합물 간 최적 결합자세 예측, 신규 적응증 발굴, 네오-에이알에스(NEO-ARS)를 활용한 신생항원 예측, HLA typing 등 유전체 타이핑 서비스가 포함된다. 선도물질 도출, 독성 예측 등의 서비스도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올해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메인 세션에서 AI 신약개발이 주요 키워드로 다뤄지면서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Saa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AI 신약 플랫폼과 생성형 AI 서비스를 포함한 것으로 AI 신약 플랫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활용 편리성을 강화해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AI 도입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4,000
    • +2.42%
    • 이더리움
    • 3,498,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52%
    • 리플
    • 2,136
    • +1.28%
    • 솔라나
    • 129,100
    • +2.38%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15%
    • 체인링크
    • 14,050
    • +2.1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