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퇴 요구 보도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할 것"

입력 2024-01-21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총 발언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연합뉴스)
▲의총 발언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국민의힘 측은 "오늘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한 위원장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여권 주류 인사들이 최근의 공천 논란 등과 관련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실 의중도 반영돼 있다고 보도했다.

한 위원장의 입장은 해당 보도가 나온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언론에 공지됐다.

한 위원장이나 국민의힘은 해당 보도의 사실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다만 한 위원장이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이라며 곧바로 "할 일 하겠다"고 밝힌 것은 여권 내부에서 자신을 흔들려는 시도에 분명한 선을 그으면서 비대위원장직 수행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39,000
    • -2.96%
    • 이더리움
    • 3,394,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8.16%
    • 리플
    • 1,923
    • -3.85%
    • 솔라나
    • 144,400
    • -4.5%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21%
    • 체인링크
    • 15,880
    • -3.99%
    • 샌드박스
    • 49.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