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요르단전 당일 매출 전월 대비 87.4% 급증

입력 2024-01-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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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황금올리브 치킨. (사진제공=BBQ)
▲BBQ 황금올리브 치킨. (사진제공=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대한민국 대 요르단 축구 경기가 펼쳐진 20일 당일 매출이 전월 대비(12월 세번째 토요일) 87.4%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와 비교하면 67.9% 올랐다.

이날 매출 증가를 견인한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황금올리브 치킨 콤보’다. 최근 재료와 맛을 업그레이드해 리뉴얼한 ‘BBQ 양념치킨’도 주요 제품으로 꼽혔다.

특히 경기 시작 3시간 전 부터 주문이 몰리면서 일부 고객은 주문 마감한 자택 인근 매장을 피해 더 먼 거리의 매장을 이용하기도 했다.

BBQ 여의도역점을 운영하는 이현주 사장은 "요르단전을 대비해 평소보다 2배 정도 신선육 등 원부재료를 넉넉히 주문하고 배달 및 내점에 대한 준비를 미리 했지만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기 어려웠다"며 "앞으로 남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그 기간 BBQ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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