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3000억 규모 암모니아 운반선 2척 ‘새해 첫 수주’

입력 2024-01-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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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건조 계약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을 총 3150억 원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7년 11월까지 차례대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암모니아 겸용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까지 포함해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 잔고가 6척으로 늘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에도 LNG,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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