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록우산,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 실시

입력 2024-01-1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이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전격 구속
  • “지연아 고맙다” 남의 사랑에 환호하고 눈치 봤던 백상예술대상 [해시태그]
  • 업종도 진출국도 쏠림 현상 뚜렷…해외서도 ‘집안싸움’ 우려 [K-금융, 빛과 그림자 中]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 서학개미, 애플 주식 계속 내다팔았다...반년간 20% 감소
  • 단독 다국어 자막 탑재 '스마트글라스'…올 상반기 영화관에 도입
  • "나는 숏폼 중독"…가장 많이 보는 건 유튜브 [데이터클립]
  • 창원 미용실서 반려견 목 조른 범인은 목사, 해명 들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09,000
    • -2.86%
    • 이더리움
    • 4,15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25,500
    • -6.64%
    • 리플
    • 724
    • -2.82%
    • 솔라나
    • 198,800
    • -5.83%
    • 에이다
    • 635
    • +0.95%
    • 이오스
    • 1,122
    • -0.27%
    • 트론
    • 173
    • +1.17%
    • 스텔라루멘
    • 15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450
    • -2.78%
    • 체인링크
    • 19,410
    • -2.56%
    • 샌드박스
    • 605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