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120억 원 특별출연

입력 2024-01-09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상북도 소재 기업에 최대 1800억 원 규모 지원

▲DGB대구은행이 9일 경상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황병우 DGB대구은행 은행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9일 경상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황병우 DGB대구은행 은행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경상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본 협약은 '3고(고금리ㆍ고물가ㆍ고환율)'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소상공인ㆍ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구은행은 120억 원을 한도로 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한다.

대구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를 거쳐 경상북도 소재 기업에 최대 18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이번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경상북도 이차보전을 결합한 저금리 여신 지원에 나선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해 금융기관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경상북도의 이차보전 사업(2년간 연 2% 지원)간 결합이 가능하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2~3%대 초저금리 상품을 운용한 바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경상북도 내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5,000
    • -2.52%
    • 이더리움
    • 3,400,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3%
    • 리플
    • 2,070
    • -3%
    • 솔라나
    • 125,100
    • -3.62%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3.56%
    • 체인링크
    • 13,800
    • -2.34%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