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13주째 하락세…휘발유 5.5원·경유 8.0원↓

입력 2024-01-06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휘발유 1577.1원·경유 1492.2원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게시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게시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주 연속 하락세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12월 31일∼1월 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직전 주 대비 5.5원 하락한 L당 1577.1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8.0원 내린 1492.2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직전 주보다 8.0원 내린 1650.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2원 하락한 1529.9원을 기록했다.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1585.2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552.1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물류 위협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심리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7.3달러로 직전 주보다 1.4달러 내렸다.

국제 휘발유·경유 모두 2주 연속 내림세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8달러 내린 87.6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0.6달러 하락한 99.5달러였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1,000
    • -0.53%
    • 이더리움
    • 3,45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66%
    • 리플
    • 2,134
    • -0.19%
    • 솔라나
    • 128,800
    • +0.55%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42%
    • 체인링크
    • 14,010
    • +0.57%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