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4년 연속 중대 재해 ‘제로’ 다짐…‘안전의 날’ 행사 시행

입력 2024-01-05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5일 '안전의 날'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 9호선 4단계 3공구' 현장의 주요 이슈 및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있다. (자료제공=한신공영)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5일 '안전의 날'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 9호선 4단계 3공구' 현장의 주요 이슈 및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있다. (자료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5일 중대 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의 날’ 행사는 한신공영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 9호선 4단계 3공구’ 현장에서 진행됐다. 선홍규 대표이사와 김경수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중대 재해 근절 결의문 선언’으로 시작해 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 ‘낙하’, ‘협착’, ‘전도’, ‘감전’ 등의 재해 유형이 각각 적혀있는 박 터트리기, 케이크 커팅식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선 대표는 “3년 연속 중대 재해 제로(ZERO) 달성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의 목표 역시 흔들림 없이 중대 재해 제로”라고 강조했다.

이후 선 대표는 현장의 주요 이슈와 안전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언제나 안전제일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할 것 △단 하나의 위험 요소와 불안전한 행동도 즉시 개선할 것 △모두가 안전의 주체이며 일심 동행으로 실천할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안전보건경영을 위해 △안전통합관제실을 통한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안전모 두(Doo)' 캐릭터 개발 및 배포를 통한 안전문화 확립 도모 등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한신공영에서 사망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수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이상’ 등급을 달성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중대 재해 제로는 모든 현장 근로자의 목표이자 염원”이라며 “올해도 안전한 현장 만들기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0,000
    • -1.1%
    • 이더리움
    • 3,35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311,600
    • -8.62%
    • 리플
    • 1,836
    • -2.81%
    • 솔라나
    • 136,200
    • -1.66%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64%
    • 체인링크
    • 15,740
    • -1.87%
    • 샌드박스
    • 48.9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