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주력 브랜드 체질 개선에 집중 계획...목표주가 36만 원 유지

입력 2024-01-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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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는 주력 브랜드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6만 원, 유지로 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595억 원, 영업이익은 404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화장품 사업 부문의 구조조정이 주 요인”이라면서 “화장품은 매출액 7202억 원, 영업적자 68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내·외부 환경 모두 녹록지 못하다”고 전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연중 따이공 부재로 면세 및 광군제 프로모션이 축소됐으며 화장품 소매시장 부진으로 중국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내 후를 제외한 숨·오휘 오프라인 매장 철수를 진행 중인데다 북미사업 재정비 등으로 영업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생활용품 매출액은 5108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지난해 1분기부터 분담한 공통비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 수준의 마진이 예상되며, 음료 매출액 4285억 원, 영업이익 337억 원이 추정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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