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예비신청 모집 시작

입력 2024-01-03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예비신청 접수’를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진공은 지난 2020년부터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술공급기업 예비신청 접수는 AI·IoT, VR·AR, 로봇, 키오스크, 디지털오더 등과 같이 소상공인 현장에 보급 가능한 상용화된 스마트 기술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1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서류로 적격 여부를 검토한 후, 서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 및 기술 정보는 스마트기술 풀(Pool)로 구성해 소상공인이 희망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자료집·우수사례집 등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자(소상공인)와 공급자(기술공급기업) 간 자율적인 연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이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1년간(2024년)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 게재하게 된다.

제출서류 및 선정평가 방법·항목, 추진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식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비·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이 적극적으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단은 올 한해 적극적으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소상공인 혁신을 함께 이루어갈 역량 있는 기술보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87,000
    • +1.3%
    • 이더리움
    • 2,683,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3.34%
    • 리플
    • 1,729
    • +1.29%
    • 솔라나
    • 122,100
    • +1.16%
    • 에이다
    • 285
    • -0.7%
    • 트론
    • 497
    • +1.84%
    • 스텔라루멘
    • 30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1.71%
    • 체인링크
    • 12,070
    • +1.68%
    • 샌드박스
    • 75.58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