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달러 강세·위험선호 위축 영향, 1310원대 초반 등락 전망”

입력 2024-01-0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1-03 07:53)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3일 “연준 금리인하 전망 되돌림에서 기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에 1310원대 회복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08~1318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연말 약달러, 위험자산 랠리를 연출한 연준 금리인하 프라이싱이 조정 구간에 진입하면서 밤사이 강달러, 위험선호 위축으로 반전했다”며 “이에 위험통화인 원화는 코스피와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어제와 마찬가지로 역외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환율 상승에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 급반등으로 수입업체를 비롯한 달러 실수요 주체 저가매수가 따라붙을 경우 1310원 초중반선까지 무난하게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수출업체 수급부담은 장중 상승폭 확대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1300원 위쪽은 결제보다 네고 물량에 대한 경계가 커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월 네고 물량 소화 여부는 오늘 고점과 종가 수준을 결정지을 수 있는 변수”라면서 “어제 1300원 선에서도 네고 물량이 공격적인 매도 대응을 보이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지만 심리적인 수급부담 만으로도 롱심리 과열을 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85,000
    • -0.43%
    • 이더리움
    • 2,62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5%
    • 리플
    • 1,714
    • -1.04%
    • 솔라나
    • 111,700
    • +0.72%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17%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83
    • -6.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