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올해 연말 자기자본 4조 원 달성 시 업계 최고 수준 증권사 자리매김” [신년사]

입력 2024-01-02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
(이투)

이어룡<사진>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올해 목표로 자기자본 4조 원 달성과 초대형증권사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증권의 자기자본 4조 원 달성이 쉬운 목표는 아니다”라면서도 “그룹이 이끌고, 각 사업부문이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다면 올해 말 자기자본 4조 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권이 올해 연말 자기자본 4조 원을 달성한다면 대신증권은 명실상부한 업계 최고 수준의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현재 시대 흐름 속에서 대신증권이 초대형 IB로 거듭나고 새로운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힌다면 그룹 내 각 사업 부문과 시너지는 지금의 몇 배 수준으로 커질 것”이라며 “대신증권이 자기자본 3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더 세차게 뛰어가지 않으면 오히려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직원 모두 만족과 멈춤이 아닌 미래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현재 흐름에서 우리 그룹이 더 크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증권의 자본증대와 초대형 증권사 진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증권이 초대형증권사가 되고 새로운 분야로 사업 영역이 넓어진다면 그룹 내 각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는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장은 “그룹의 올해 행동방향을 ‘개신창래(開新創來)’로 정했다”며 “초대형 증권사 진출을 전략 목표로 수립한 우리에게 꼭 맞는 단어로, 만족과 멈춤이 아닌 미래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47,000
    • -0.88%
    • 이더리움
    • 3,455,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56%
    • 리플
    • 2,097
    • +0.19%
    • 솔라나
    • 131,000
    • +2.18%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0.08%
    • 체인링크
    • 14,720
    • +2.1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