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끊임없는 도전ㆍ혁신으로 ‘그레이트 챌린저’ 돼야” [신년사]

입력 2024-01-02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별성, 주인의식 갖춰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제공=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제공=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그레이트 챌린저(Great Challenger)’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의 삼중고 속에 시장은 위기를 반복하며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100년 역사의 기업도 찰나의 순간 도태되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라며 “차원이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하는 그레이트 챌린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주인의식도 당부했다.

김 회장은 “그레이트 챌린저로서 한화의 모든 사업에 기존의 틀을 넘어 월등한 차별성과 주인의식을 갖추자”며 “그룹의 미래를 이끌 신규사업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더욱 깊이 몰입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름길도 없고 목표 또한 가깝지 않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체 없이 실행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가 반드시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55,000
    • -0.02%
    • 이더리움
    • 3,476,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9%
    • 리플
    • 2,076
    • -0.14%
    • 솔라나
    • 127,100
    • +1.19%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3%
    • 체인링크
    • 14,380
    • +2.13%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