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중 사망

입력 2024-01-0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교회 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해 복역하다 건강상 이유로 석방된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사망했다.

1일 만민중앙교회 관계자는 “전날 이재록 당회장님께서 80세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당회장 직무대행인 딸 이수진 목사는 전날 온라인 예배에서 “이재록 당회장님께서 오늘 아침 11시께 기도처에서 소천하셨다”면서 사망 사실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만민교회 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6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2019년 8월 “종교적인 권위에 억압돼 항거하지 못하는 피해자들 상태를 이용해 여러 차례 간음하거나 추행했다는 등 원심 판단은 잘못이 없다”고 봤다.

이 목사는 대구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말기 암 진단 등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지난해 1월 풀려났으며 이후 3월에 추가로 연장 신청을 해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이 목사의 범행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다뤄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3,000
    • +0.77%
    • 이더리움
    • 3,61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1.82%
    • 리플
    • 1,949
    • +3.07%
    • 솔라나
    • 152,300
    • -0.72%
    • 에이다
    • 312
    • +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1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110
    • +3.13%
    • 샌드박스
    • 52.15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