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우수시험실운영기준 시험기관 지정

입력 2023-12-29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양·수질 오염 등 환경과 의료기기 우수시험실기준 인증

▲KTR 연구원들이 환경분석 시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R)
▲KTR 연구원들이 환경분석 시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환경 및 의료기기 분야 우수시험실운영기준(GLP) 시험 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토양 및 수질 오염 등 환경 분야와 질 자극성 등 의료기기 관련 분야 기업들은 KTR을 통해 더 신뢰성 높은 공인 시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KTR은 국내 GLP 기관 중 최초로 화학물질 시험분야 토주용탈시험(Leaching in Soil Colums) 및 의료기기 시험 분야 질 자극성시험 항목에 대해 각각 환경부, 식약처로부터 GLP 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관지정으로 KTR은 토양 내 화학물질의 이동성을 평가하는 토주용탈시험과 여성의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GLP 시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OECD 시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수행되는 ‘토주용탈시험’은 화학물질의 환경 중 이동성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토양 및 수질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의료기기 질 자극성 시험은 그동안 국내 GLP 기관이 없어 의료기기 업체들이 해외 시험기관을 이용해야 했다. 이 때문에 이번 기관지정으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은 비용, 기간, 언어 등 이중부담을 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이번에 추가된 GLP 시험 항목은 모두 KTR이 국내 최초로 기관지정을 받게 된 것”이라며 “KTR은 식약처, 환경부, 농진청 지정 국내 최다 분야 GLP 시험기관으로서 우리기업들에 더욱 공신력 있는 시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8,000
    • +2.69%
    • 이더리움
    • 3,228,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46%
    • 리플
    • 2,025
    • +3.37%
    • 솔라나
    • 124,100
    • +3.33%
    • 에이다
    • 384
    • +4.63%
    • 트론
    • 478
    • -1.44%
    • 스텔라루멘
    • 24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25%
    • 체인링크
    • 13,570
    • +4.63%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