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인” 유아인 공범 재미교포, 압수수색 반발 이의 제기…법원서 기각

입력 2023-12-27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취재)
▲(공동취재)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재미교포가 경찰의 압수수색에 반발해 준항고를 냈지만 기각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섭 판사는 재미교포 A씨가 낸 압수수색에 대한 준항고를 지난달 17일 기각했다. 준항고는 압수수색 등 수사기관의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

미국 국적인 A씨는 국외범이라며 한국 경찰에 사법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재판권이 없다고 해서 수사권까지 없지는 않다”며 기각했다.

앞서 4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씨와 같이 마약을 투약한 공범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유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81회에 걸쳐 다수의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또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으로 처방받아 구매한 혐의도 적용됐다.

A씨 측은 재항고장을 제출해 현재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르포] 호르무즈 안 거치고 한국行⋯SK이노 호주 ‘2천만t 공급망’ 가보니
  • 리사 수 내달 방한…엔비디아·AMD, 한국 AI 반도체 협력 경쟁
  • 대출금리 오르자⋯5대 은행 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확대
  • 코스피, 외국인 나흘째 순매도 속 약보합…"업종별 차별화 장세"
  • '닷새만 완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오늘 등판…서민 몫 50%로 대폭 확대
  • 美 국채 쇼크 한국도 덮친다⋯'고공행진' 주담대 금리, 신용대출 6% 돌파
  •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정부 “9월 반등 예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9.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0,000
    • -0.82%
    • 이더리움
    • 3,629,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418,800
    • -0.64%
    • 리플
    • 2,035
    • -0.1%
    • 솔라나
    • 160,500
    • -0.8%
    • 에이다
    • 332
    • -3.21%
    • 트론
    • 459
    • +0.66%
    • 스텔라루멘
    • 305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50
    • -2.76%
    • 체인링크
    • 19,380
    • -6.15%
    • 샌드박스
    • 60.37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84
    • 2 Doppl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8
    • 3 Paid Tools 인기지수 311
    • 4 DAPPOS Infra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0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3
    • Scroll $2.3M · 유통량 51% D-22
    • FLock $5.7M ·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