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4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3-12-27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DC, 제주대, 제주한라대와 업무협약 체결
제주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기여 목적
인턴십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취업우대 등 지원

▲26일 JDC 본사에서 진행된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JDC 양영철 이사장(왼쪽부터), 제주대 김일환 총장, SK쉴더스 김병무 부사장, 제주한라대 장용준 학부장. (사진제공=SK쉴더스)
▲26일 JDC 본사에서 진행된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JDC 양영철 이사장(왼쪽부터), 제주대 김일환 총장, SK쉴더스 김병무 부사장, 제주한라대 장용준 학부장. (사진제공=SK쉴더스)

SK쉴더스가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제주시 월평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김병무 SK쉴더스 정보보안사업부장(부사장)과 양영철 JDC 이사장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제주한라대 등 협약 참여 기관 및 기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제주도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SK쉴더스는 제주 지역 내 사이버보안 관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내 신규 사업 발굴 기회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쉴더스는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이를 통과한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프로그램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JDC는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공간 및 교육 장비를 지원한다. 각 대학에서는 대학졸업·예정자 포함 우수 학생을 추천해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아울러 모든 협력기관은 향후 지속 가능한 사이버보안 생태계 구축과 신규 사업 과제 발굴 등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쉴더스는 미래 보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고려대, 중앙대, 충북대, 창원대, 전남대 등 전국 사이버보안 관련 전공 대학과 유기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 확대하며 보안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연계 채용을 지원 중이다.

김병무 SK쉴더스 정보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도 내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이버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맞춤형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된 채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5,000
    • +2.86%
    • 이더리움
    • 3,436,000
    • +9.64%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3.6%
    • 리플
    • 2,238
    • +7.18%
    • 솔라나
    • 140,300
    • +7.43%
    • 에이다
    • 423
    • +8.46%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9%
    • 체인링크
    • 14,560
    • +6.74%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