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80%·문화비 40% 연말정산 내달 15일부터 간소화 서비스

입력 2023-12-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 홈택스에서 맞벌이 위한 인적공제 절세 안내 서비스

신용카드 대중교통비 80%, 문화비 40%, 전통시장 사용액 50% 등으로 공제율이 올라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내달 15일부터 개통된다.

국세청은 내달 14일까지 회사가 근로자 명단을 등록하고 15일 간소화 서비스가 개통되며 20일부터 자료를 내려받아 연말 정산한 뒤 내년 3월 11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근로자는 내달 19일까지 간소화 자료 일괄제공에 동의하면 되고, 환급금은 4월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턴 신용카드의 경우 대중교통 사용액의 공제율(기존 40%) 80%로, 문화비·전통시장 사용액 공제율도 4월 1일 이후 지출 분부터 각각 40%, 50%로 10%포인트(p) 상향한다.

연금계좌는 400만 원(퇴직연금 포함 700만 원)에서 600만 원(900만 원)으로 공 제한도 확대되며 자녀세액공제의 경우 조부모가 손자·손녀에 대해 자녀세액공제를 적용할 수 있다.

월세는 공제대상 주택 기준시가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올랐고 교육비는 수능응시료·대학입학전형료도 교육비에 포함해 15% 세액공제 해준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기부금액 중 10만 원까지 전액, 500만 원까지 15%를 공제하며 중소기업취업자소득세는 감면 한도가 연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된다.

국세청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절세 서비스도 제공한다. 홈택스의 맞벌이 부부 절세 안내에서 부모·자녀 등 인적공제 가능한 모든 경우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공해 가장 유리한 공제 조합을 안내해준다.

한편 지난해 연말정산에선 근로자 10명 중 8명이 세금을 환급받았고, 2명은 추가 납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6,000
    • +5.92%
    • 이더리움
    • 3,25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20%
    • 리플
    • 1,892
    • +15.65%
    • 솔라나
    • 124,400
    • +2.47%
    • 에이다
    • 292
    • +10.19%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8.03%
    • 체인링크
    • 15,540
    • +4.86%
    • 샌드박스
    • 64.72
    • +1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